[재테크 도서] 나는 돈이 없어도 토지에 투자한다

<1장. 진짜 부자는 땅으로 만들어진다>

 

01. 돈벼락 맞는 전국의 땅 부자들

  -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시간 혹은 돈을 투자해야 한다.

  - 당신은 대한민국 땅 한 평을 소유하고 있는가?

 

02. 나는 보험을 해약하고 토지에 투자한다.

  - 보험에 들어간 종잣돈을 찾아라.

  - 투자 가치가 최고인 땅은 건폐율과 용적률이 높은 땅

 

03. 건물보다 땅을 사야 하는 이유!

  - 땅값이 오르는 속도, 건물과 비교를 거부한다.

  - 땅은 변하지 않는 최고의 부동산이다. 

 

04. 재테크, 관점의 차이가 부자를 만들다.

  - 예적금은 재테크가 아니다.

  - 원금 손실 없는 최고의 재테크는 토지다.

 

05. 남들보다 한발 더 빨리 움직이는 부자들

  - 부자는 선택하는 것이다. 

  - 땅 투자 시작, 오늘이 가장 저렴한 시점이다.

 

06. 나는 집 대신 토지에 투자한다.

  - 집보다 땅이 먼저다.

  - 재테크를 배우는 데 투자하는 것을 아까워하지 말라.

 

07. 변하지 않는 부동산 그것은 땅이다!

  -경제 위기에도 상승하는 부동산은 토지이다.

  - 원금 손실이 없는 재테크는 토지이다.

 

<2장.  은행 말고 땅에 적금을 부어라>

 

01. 은행 말고 땅에 적금을 부어라!

  - 부자들은 은행에서 적금을 붓는 대신 대출을 받는다.

  - 토지 적금 넣는 부자들이 있다. (부자들은 땅을 모은다.)

 

***대한민국의 미래 아산만에 집중해라 (인천보다 아산만으로 많은 기업들이 몰려오고 있다.)

 

02. 1억으로 10억 버는 비결

  - 거짓말 같이 1억이 10억이 된다

    (투자에 관심이 있어야 돈을 모을 것이고, 모은 종잣돈으로 투자를 해야 돈이 만들어지는 것이다.)

  - 부동산의 3승의 법칙!

    (개발 확정 발표 때 3배, 실제 착공 때 3배, 완공될 때 3배, 그 이후 도시가 활성화되는 시기부턴 쭉쭉)

  - 개발 호재가 있는 곳의 땅, 그 땅이 농지일 때 더 큰 수익을 얻을 수 있다.

  - 대한민국 자영업의 폐업률이 90% 이상이다.

 

03. 왜 지금 역세권 땅테크인가

  - 철도가 새로운 트렌드다. 트렌드를 쫒아라!

    (투자에 관심이 있어야 돈을 모을 것이고, 모은 종잣돈으로 투자를 해야 돈이 만들어지는 것이다.)

  - 부동산의 3승의 법칙!

    (개발 확정 발표 때 3배, 실제 착공 때 3배, 완공될 때 3배, 그 이후 도시가 활성화되는 시기부턴 쭉쭉)

  - 개발 호재가 있는 곳의 땅, 그 땅이 농지일 때 더 큰 수익을 얻을 수 있다.

  - 부모님 때와 같은 재테크 방식으론 부자가 될 수 없다.

 

04. 토지 투자 백전불패!

  - 목적에 따라서 사야 하는 토지 투자의 방향을 설정하라

  - 역세권 : 수도권 일반적 역세권(500m), KTX(1km), 복합환승역(3km) 까지

 

05. 109개월째 브레이크 없는 땅값

  - 전국적으로 땅값이 109개월 동안 상승세를 이어갔다.

 

06. 최고의 재테크는 땅테크이다.

  - 토지는 +가 아닌 곱셈(X)으로 가격이 상승한다.

  - 토지는 오래 걸린다? 선입견을 깨라!

 

07. 투자의 기본은 씨드머니를 만드는 것이다.

  - 돈이 없다면 시간에 투자하라!

  - 종잣돈을 모으면서 금융지식을 쌓아라.

 

08. 실패하지 않는 토지 투자의 비밀노트!

  - 우리의 종잣돈은 소중하다! 리스크를 알아야 한다.

  - 미래가치가 있는 개발이 되는 토지에 투자하라.

 

<3장.  반드시 오르는 땅의 패턴을 읽어라>

 

01. 농지가 금싸라기가 된 마법

  - 저평가된 농지가 최고의 입지로 바뀐다.

  - 한 채의 아파트보다 땅을 사고 집을 사는 것이 순서다.

 

02. 땅테크, 철도를 보면 돈이 보인다.

  - 트렌드가 역세권을 중심으로 신도시가 만들어지고 있다

  - 역세권의 개념을 이해하고 투자를 하라. (반경 500m)

 

03. 부동산보다 매력적인 투자 대상은 없다.

  - 교통이 편한 역세권의 부동산의 입지가 최고다.

  - 확실한 정보를 알고 있는 사람들이 선택한 재테크

 

04. 단 5%미만 미래에 개발될 땅에 투자하라.

  - 신도시는 농지 위에 만들어진다.

  - 새로운 역이 들어설 곳, 5% 미만인 곳에 투자하라.

 

05. 오르는 땅의 패턴을 보면 돈이 보인다.

  - 부자가 되기로 선택하고 더 큰 미래가치에 투자하라.

  - 개발이 시작되는 땅의 가격은 50년 동안 올라간다. (교통의 개발 호재)

 

06. 돈벼락 맞은 부자들의 패턴!

  - 부자들은 재테크로 땅을 사 모으고 있다.

  - 미래를 위해서 젊어서부터 미래를 땅에서 준비하라.

 

07. 나는 부자들을 따라 하기로 했다!

  - 부자가 되기로 선택하고 더 큰 미래가치에 투자하라.

  - 부자가 되고 싶다면 부자에게서 배워라.

 

08. 진짜 부자는 땅으로 만들어진다.

  - 알아야 당하지 않는다. 정보를 보는 안목이 중요하다.

  - 건물주 위에 지주가 있다. 건물주보다 지주를 꿈꿔라.

 

<4장.  실전에 바로 써먹는 토지 투자의 기술>

 

01. 상가 가격을 보면 토지가 보인다.

  - 역세권 중심으로 사람이 모인다.

  - 당신이 사는 곳의 입지는? 스타벅스라던지 버거킹 근처에 살고 있다면 좋은 위치

 

02. 3차 철도망 구축계호기은 보물지도

  - 알아야 당하지 않는다. 정보를 보는 안목이 중요하다.

  - 1500% 용적률이 말해주는 땅의 가치 (용도지역 변경으로 신설 역세권은 1500% 용적률로 민간개발 유도)

 

* 연약지반 - 건물을 세워 개발을 하고 싶어도 땅이 버티지 못하는 땅 (ex. 4호선 중앙역 라인)

 

03. 토지 투자는 부동산 뉴스를 보면 반은 성공

  - 정보 속에 투자의 타이밍이 있다.

    ·  기사를 보고 시행자가 결정된 다음에 착공이 들어갈 시점에 첫 삽이 뜨는 시점 전에 투자를 하면 최고의 타이밍

    (그 때를 놓쳤다면 착공이 들어간 시점에라도 들어가는 것이 좋다./ 완공이 되기 전이 마지막 타이밍)

  - 기업이 몰리는 부의 도시를 찾아라. (국가의 트렌드를 확인, 기사를 통해 관심 지역의 국가 정책에 대한 관심이 필요)

 

04. 뉴스를 읽는 안목이 반이다.

  - 토지 투자에는 뉴스와 고시를 이해하라.

    · 기본적 사업개요와 노선에 대한 설명- 한국철도시설공단에서 확인

    · 고시 - 사업이 어떻게 개발되고 있는지 단계별로 설명해놓은 것 - '대한민국 전자관보'에서 열람

  - 내가 사는 지역이 아닌 개발 호재가 많은 가치가 가장 높은 곳으로 투자를 결정하라. (적기는 실현이 되기 5년 전)

 

05. 사야만 하는 땅은 어떤 땅!

  - 목적에 따라 사야 하는 땅이 따로 있다. (수용당하는 부분과 개발이 불가능한 부분을 제외한 금싸라기 부분에 투자할 것)

  - 다 같은 역세권이 아니다. 역세권 개념을 이해하라.

    · 일반 역사건물의 경우 200m가 수용부지 / 500m까지 역세권이라 말한다.

    · KTX등의 고속전철은 500m까지 수용범위 / 1km까지 역세권 / 3km까지 간접 역세권

    · 산업단지가 들어서는 호재가 있는 곳, 농지 위에 신설 역사가 생긴다면 신도시가 생긴다는 신호

 

06. 돈이 없다면 리스크 보는 눈을 키워라.

  - 금융지식을 배우는 시간에 투자해라. (내가 일하지 않고도 수입이 들어올 수 있는 파이프라인을 만들자.)

  - 부자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다.

 

07. 부자들이 보는 오를 땅을 보는 기술!

  - 부자는 미래가치에 투자한다.

  - 토지가 가지는 희소성은 미술작품과 같다.

    · 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불편함을 해결해주느냐에 따라 더 큰 부자가 될 수 있다.

 

08. 이런 땅은 사지 말자!

  - 땅이라고 다 같은 땅이 아니다. (용적률이 최고로 중요)

  - 역세권 땅에도 알짜배기가 있다. 리스크를 체크하라! (유물, 연약지반, 학교 정화구역)

 

 

***여기까지.....

결국 토지에 투자하라, 종잣돈이 없다면 공부부터 하라, 역세권이될 땅에 투자하라, 리스크를 체크하라, 등의 내용이 반복적으로 나오는 책입니다. 특히 뒷부분은 앞부분의 내용이 다시한번 강조되어 나오기에 책을 덮었습니다. 역세권이 될 땅이 궁금합니다.